공지 | 한국프라임제약 2017년 시무식

한국프라임제약(주)는 2017년 신년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시무식에서 한국프라임제약(대표이사 현병용)은 지난 해 2016년도 매출 903억을 달성하여 2017년매출 1,000억대의 제약회사로 진입하는데 큰 발판을 마련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2017년 매출목표 1,100억원을 제시하였습니다. 또한 지금부터는 한국프라임제약은 기존의 영업중심 성장발전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한국프라임제약만의 기술이나 라이센싱 in 등을 통한 당사의 대표 신약 제품이나 오리지널 제품을 보유하는것이 가장 큰 과제라 생각하고 2017년 경영진에서는 신약 연구개발 중점경영. 해외사업(수출 300만불) 적극추진 경영으로 업무를 추진 해 간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시무식에서 외부초청강의(최인수 강사)는 제4차산업혁명, 새로운 미래의 물결에 대한 강의를 들었습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장기근속자 (10년)에게는 10년 근속 공로패가 주어졌으며 최우수지점. 최우수사원 표창과 우수사원 표창장과 포상이 이루어졌습니다.

1.장기근속공로자 : 양동근이사. 강훈구부장.조재상차장.임일호차장.이현봉차장. 안태선과장.장민식대리.

                           박경주주임. 김미지주임

1.영업 최우수지점 : 창원지점(지점장 노경무) 우수지점 : 서울지점. 경기지점

1.영업 최우수사원  :광주지점 김광현 팀장 .우수사원 : 김상엽차장, 최대성장상 : 이상근부장,

                            특별상 : 이선우사원, 최대신규상 : 전재홍사원

1.우수사원 : 이남재부장.안희섭차장.박홍순대리.박정심대리.신금화사원. 윤옥선과장.김진석대리. 황지훈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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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제약(주) 2017년 경영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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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연구개발(R&D)

국내 제약업계는 그동안 주로 제네릭 의약 제품을 생산. 판매 활동에 의존 해 왔지만 최근 제약업계는 신약 연구개발(R&D)로 성장을 추구하지 않으면 글로벌 시장경제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감에 신약 연구개발에 투자와 연구 노력을 해 가고 있다. 당사 역시 당사만의 기술의 신약을 보유하기 위하여 신약 연구개발이 중요하여 R&D 활동 강화를 통하여 신약 연구개발을 2017년 경영전략으로 세웠습니다.

해외사업 확대

2017년은 당사가 천억원대 매출기업으로 성장하는 원년이기 때문에 향후 10대기업으로 성장과 글로벌 기업으로 진출을 준비하기 위하여 해외사업(수출. 신약 라이센싱 인)진출을 위하여 올 한해 해외진출 기반을 다지기 위하여 해외사업 확대를 경영전략으로 채택하였습니다.

 시스템 안정

지난해 경영전략으로 추진했지만 올해는 더욱더 회사 조직관리 시스템. 생산관리 시스템. 천억원대 안정적 매출 진입을 위한 영업 시스템 안정과 꾸준한 신약연구개발 에 필요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여 올해 경영전략으로 시스템 안정을 다시 세웠으니 적극적으로 각 해당 본부장을 비롯 전 임직원들은 시스템 안정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