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한국프라임제약 2011년 경영전략

향후10년 미래 비전을  준비하는 경영전략 선정

한국프라임제약(대표이사 김대익)은 2000년 제약 회사를 인수,처음 경영한 이후 올해 2010년이 경영 10년이 되는 의미있는 한해로 2006년 vision 5Y600 을 발표하고 올해 vision 마지막 달성을 위하여 전 임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제약업계의 많은 정책변화로 인하여 어려움도 많았지만 전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변화에 적응하며 "하면된다"는 신념을 가지고 2010년 목표달성을 위하여 마지막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프라임제약(대표이사 김대익)은 2011년을 맞이하여 향후 10년 미래VISION 를 준비하는 경영전략을 선정 발표하였습니다.

향후 10년 2020년을 준비하는  미래 VISION 1차년도  2011년 경영전략을 다음과 같이 선정 발표하였습니다.

2011년 경영전략
-인재등용
-경영혁신 완성
-연구개발 성과 도출

한국프라임제약은 2011년 경영전략으로 우선 "기업은 결국 사람이 일한다"는 인적 자본의 중요성을 1차 경영전략으로 선정하고 향후 10년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준비를 위하여 우수인재 집중 등용,  전 사원 집중교육과 자기개발을 독려 프로(전문)화로 내부업무. 조직 경영시스템을 안정시켜 경영을 혁신 완성하고 2012년 상반기 kosdaq 성공적 상장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 하며, 집중적인 R&D투자로 연구개발 성과 도출을 제시하였다. (경영지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