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벤처기업대상수상" 대표이사 김대익 국무총리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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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라임 작성일11-10-06 08:49 조회12,302회 댓글0건본문
한국프라임제약 김대익 사장, 국무총리 표창
한국프라임제약은 자사 김대익 사장(사진)이 오늘(5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1년 벤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김대익 사장은 "“사람에 대한 투자, 투명한 경영,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시민 정신이 한국프라임제약을 이루는 문화이자 철학"이라며 "또한 FTA등과 제약산업 정책변화에 맞추어 글로벌기업으로의 변화와 신약연구개발회사로 변화해 갈 것이며 ‘인류의 건강을 위한 기업’을 만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국프라임제약은 글로벌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비전에 도전하고 있다.
먼저, 본격적인 R&D 투자를 통해 선도적인 신약 개발 회사로 발전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계획에 따라 최근 개량신약을 개발해 2개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또한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위하여 바이오 사업부를 신설, 본격적으로 바이오의약 기술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거쳐 2012년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프라임제약은 2020년을 준비하는 미래비전을 마련했다. 1차년도인 2011년의 경영전략은 인재등용, 경영혁신 완성, 연구개발 성과 도출로 정했다. ‘사람의 중요성’을 최고의 경영전략으로 세운 것이다.
이어 향후 10년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우수인재를 등용하고, 전 사원 집중교육과 자기개발을 독려하여 전문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또한 내부업무 및 경영시스템을 안정시켜 경영혁신을 완성하고 집중적인 R&D투자로 연구개발 성과을 도출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2004년부터 일본, 홍콩, 중국 등에서 매년 전 임직원 해외시무식을 개최하고 연수를 실시하여 임직원들의 국제감각을 높여왔고 중국 동남아 등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글로벌 마케팅에 꾸준히 대비해 왔다.
회사의 경영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유함으로서 노사간 신뢰와 화합을 이루어 경영 10년동안 무분규 사업장으로 향후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했다.
또한 향후 본격적인 신약 개발을 위해 2008년 하반기 중앙연구소를 개소하였고 국내 우수벤처 기술연구소와 대학 연구기관과 함께 산학 연계 R&D로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기업으로 도약을 위하여 2008년 봉동 신공장 가동과 함께 한국프라임제약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의약뉴스 송재훈기자)
한국프라임제약은 자사 김대익 사장(사진)이 오늘(5일)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11년 벤처기업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였다.
김대익 사장은 "“사람에 대한 투자, 투명한 경영,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기업시민 정신이 한국프라임제약을 이루는 문화이자 철학"이라며 "또한 FTA등과 제약산업 정책변화에 맞추어 글로벌기업으로의 변화와 신약연구개발회사로 변화해 갈 것이며 ‘인류의 건강을 위한 기업’을 만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앞으로 더욱 정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국프라임제약은 글로벌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비전에 도전하고 있다.
먼저, 본격적인 R&D 투자를 통해 선도적인 신약 개발 회사로 발전한다는 계획이다.
이같은 계획에 따라 최근 개량신약을 개발해 2개 특허출원을 마쳤으며, 또한 바이오 의약품 개발을 위하여 바이오 사업부를 신설, 본격적으로 바이오의약 기술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거쳐 2012년 코스닥에 상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프라임제약은 2020년을 준비하는 미래비전을 마련했다. 1차년도인 2011년의 경영전략은 인재등용, 경영혁신 완성, 연구개발 성과 도출로 정했다. ‘사람의 중요성’을 최고의 경영전략으로 세운 것이다.
이어 향후 10년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을 위한 우수인재를 등용하고, 전 사원 집중교육과 자기개발을 독려하여 전문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또한 내부업무 및 경영시스템을 안정시켜 경영혁신을 완성하고 집중적인 R&D투자로 연구개발 성과을 도출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2004년부터 일본, 홍콩, 중국 등에서 매년 전 임직원 해외시무식을 개최하고 연수를 실시하여 임직원들의 국제감각을 높여왔고 중국 동남아 등 해외시장을 개척하여 글로벌 마케팅에 꾸준히 대비해 왔다.
회사의 경영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유함으로서 노사간 신뢰와 화합을 이루어 경영 10년동안 무분규 사업장으로 향후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했다.
또한 향후 본격적인 신약 개발을 위해 2008년 하반기 중앙연구소를 개소하였고 국내 우수벤처 기술연구소와 대학 연구기관과 함께 산학 연계 R&D로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기업으로 도약을 위하여 2008년 봉동 신공장 가동과 함께 한국프라임제약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됐다. (의약뉴스 송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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