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한국프라임제약, 수도권 영업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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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0-06-29 11:27 조회3,252회 댓글0건본문
한국프라임제약, 수도권 영업 강화를 위해 수도권 본부장 영입
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지난해 1,147억 매출을 달성하면서 최근3년 연속 1천억대 매출 달성으로 그동안 중소 제약회사에서 중견 제약회사로 도약 하였습니다.
이로 인하여 제약 산업의 어려움을 타개하고 더욱더 꾸준한 기업 성장 발전을 위하여 그동안 매출이 취약했던 수도권 영업 및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하여 수도권 영업본부장 및 마케팅 임원을 보강하였습니다.
수도권 영업 본부장 권보혁 (아주약품 출신), 김우걸 이사(한국 유나이티드제약 출신) 2명 영엽 임원 영입과 영업마케팅 탁현우 이사 (하나제약 출신) 1명의 임원을 영입하였습니다.
한편, 한국프라임제약 영업총괄 본부장은 지난 5월1일부로 승진한 전)청주지점장 조기훈 본부장이 영업을 총괄하고 있습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2000년 현 경영진이 인수하여 꾸준한 기술개발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 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신규 사업 #코스메틱 사업, #건강식품 사업에도 적극적인 투자와 기술개발을 통하여 신제품 출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경영지원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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