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한국프라임제약(주) 30억투자 유치

한국프라임제약(주) 30억투자 유치

“MVP창투 광주 호남투자조합”과 “연구개발특구 일자리 창출투자펀드” 공동투자 

금번 “MVP창투 광주호남 투자조합”과 “연구개발특구 일자리창출투자펀드”의 컨소시엄으로 한국프라임제약(주) (대표이사 김대익)에 액면가 500원의 주식을 2012년 6월말 평가기준 적용 21배수인 1주당 10,500원으로 (지분율6.42%) 30억원에 달하는 자본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투자는 2014년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이미 기관투자 2곳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으로부터 투자를 받았으며 추가로 회사의 대주주(대표이사 김대익)의 지분비율 분할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국프라임제약은 2012년 매출645억을 달성하고 2013년도 매출목표 900억을 계획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자금 전액을 신제품 바이오 신약 연구 개발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국프라임제약(대표이사 김대익)은 광주. 전남의 유일한 전문의약품 제조 제약회사로써 (제조 공장은 전주 과학 산업단지 내 위치) 현 대표이사 김대익 사장이 2000년 설립하여 탁월한 경영으로 그동안 꾸준히 성장 발전하고 있으며, 한국프라임제약(주)는 2011년 시무식에서 “Vision 20Y10”을 제시, 2020년 우리나라 10위권의 제약회사로 키우기 위하여 전 임직원들이 노력 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케미칼 의약에만 의존하던 연구개발 활동을 최근 2011년에는 경기바이오 센타와 전남 생물의약연구소 두 곳 내에 바이오 연구소를 개소하고 바이오 신약 연구개발에도 박차를 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