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 한국프라임제약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 후원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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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1-03-18 17:58 조회2,45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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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제약 (대표김대익)은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면역 비타민 지원사업“빛고을 약손” 프로그램에 참여 후원 사업을 펼쳤다.

지난해 갑자기 찾아온 코로나19로 인하여 일상을 멀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사회 속에서 생활에 익숙해져 가고있는 시기에 더욱 어려움에 놓여있을 소외계층들에 어려움을 자칫 놓칠 수 있는 때에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에서 면역 비타민 지원사업“빛고을 약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는 소식에 시각 장애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자회사 프라임팜(주)에서 생산한 블랙베리펄 100박스(약1,200만원 상당)를 후원하였다.

전달식에서 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블랙베리를 저온효소공법으로 농축한 자양강장제 면역력에 좋은 ‘블랙펄’ 100상자를 복지관에 전했다. 또 은석치과와 기아차 불교동호회 등은 후원금 350만원으로 유산균제 584상자를 구입해 전달했다.

한국프라임제약 양승철 전무는 “최근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기업의 공유가치 창출, 나아가 환경과 투명경영을 포함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한국프라임제약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더욱 참여하고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프라임제약(대표 김대익)은 사회적기업으로서 책임을 다 해 나가기 위해 나주소재 장애아동 보호 시설인 계산원 등에도 꾸준하게 기부와 후원 활동을 해 나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