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한국프라임제약 신공장 준공식 성황리에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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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프라임 작성일08-05-20 09:41 조회10,027회 댓글0건본문
한국프라임제약 신공장 준공식 (2008-5-16)
한국프라임제약(주) (대표이사 김대익)은 국민보건 향상과 국가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95년 2월 설립된 후 2007년12월말 현재 총자산 200억원, 매출액 251억원(2008년 350억원 목표), 상시 종업원 170명 규모로 견실하게 성장하였을 뿐만 아니라 지역인재 채용 등으로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본사를 광주에 두고 생산공장은 전주에 있으며 서울 등 전국에 영업망을 확충한 지역대표 의약제조업체로 자리매김을 하였다.
동사 대표이사 김대익은 순천향의대를 졸업한 정형외과 전문의 출신으로 김병원, 영암김병원 등에서 풍부한 병원경영 및 환자진료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류의 건강을 위한 기업”이라는 슬로건으로 인류 건강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2000년 7월 아성제약㈜를 인수하여 현 한국프라임제약㈜로 상호 변경하였다.
인수 당시 동사는 매출액 10억원, 상시종업원 2명 규모에 영세 중소기업에 불과하였으나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전직원과 혼연일체가 되어 “할 수 있다. 하면 된다”는 강한 신념과 의지를 바탕으로 도전과 노력의 결과 최근 5년간 연평균 30% 이상 기업인수 후 7년만에 매출251억 종업원 고용수170명에 달하는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여 지역대표 제약회사로서 국내를 비롯 해외시장까지 영업망을 가지고 대한민국 제약업계에 큰 변화를 이뤄내고 있다
동사는 2006년 신용보증기금 신용조사에서 신용평가 “A등급”의 평가를 받는 건전한 기업경영을 하고 있으며 창의적이고 진취적이며 내실 있는 경영혁신 활동을 인정 받아 2007년 5월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선정 받기도 하였다.
21세기 글로벌시대 흐름에 맞추어 꾸준한 해외시장 개척으로 연간 100만불 수출을 달성하여 2007년 6월에는 중소기업청에서 선정하는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을 뿐만 아니라 11월30일 무역의 날에는 한국무역협회로부터 “100만불 수출 탑 수상”, 2007년 10월에는 “전라북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한편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경영성장과 변함없는 투명경영을 통해 최근 3년간 약 9억여원의 국세를 성실히 납부한 공로를 인정 받아 2007년 3월 국세청으로부터 “성실납세자 표창”을 수여 받았으며
특히나 대표이사 김대익은 젊은 기업인으로 활기 넘치는 열정을 가지고 기업시민으로의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내에서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 봉사활동 등을 통해 꾸준히 기업이익을 사회에 환원한 공로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으로 2007년 10월 전라북도 중소기업청에서 선정하는 “우수기업인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이제 동사는 지금까지 국내에서의 성장과 성공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시대를 대비해 "제2의 창업정신"으로 새로운 VISION 에 도전하고 있다.
이는 2006년 시무식에서 선포한 향후 2010년에 매출 600억을 달성하고 2011년 상반기 코스닥 상장과 함께 신약개발 능력을 확충하여 세계적인 글로벌 제약회사로 발돋움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VISION 5Y 600” 이 바로 그것이다.
동사 CEO 김대익은 “5Y 600” 핵심 성공요인으로 국제표준 생산시설확충, 글로벌시장 개척강화, 노사화합, 연구 신약개발 강화 등으로 선정하고 2006년10월 전주과학 산업단지내 연간 가용 생산량 약 1,500억원(연건축 면적4,833.56㎡ 지하1충,지상2층) 규모의 국제표준 EU-GMP 생산 규격의 공장 건축을 착공 한 이후 그 동안 최신식 생산라인 자동화를 끝내고 2008년 5월16일 공장 준공식을 시작으로 금년 5월부터 본격적인 생산가동이 시작된다.
동사는 2004년부터 일본, 홍콩,중국,마카오, 방콕,파타야 등에서 연초에 전 임직원 해외 시무식을 개최하고 연수를 실시하여 임직원들의 국제적 감각을 높여왔고 중국.동남아 등 해외시장을 개척하는 등 글로벌 마케팅에 꾸준히 대비하고 있으며,
회사의 경영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공유함으로서 노사간 신뢰와 화합을 이루어냄으로서 지난 7년동안 무분규 사업장으로 향후 안정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였다
또한 향후 본격적인 신약 개발을 위해 2008년 하반기 중앙연구소 개소를 준비하고 있으며 국내 우수벤처 기술연구소와 대학 연구기관과 함께 산학 R&D를 준비하고 있다. 이제 신공장 가동과 함께 한국프라임맨들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고 이 순간에도 그들의 VISION을 향한 역동적인 심장의 박동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이날 준공식에는 전라북도 한명규 정무부지사. 완주군 김황용 부군수님이 축사를 통하여 완주공장 준공과 함께 한국프라임제약이 중견기업과 글로벌기업으로 성장 발전을 기원해 주었으며, 기업관련 대외기관 단체장들과 협력 거래처 대표 분들이 참석하여 신 공장 준공을 축하 해 주었다. 이날 회사는 협력사 등에 사전 준공식에서 화환 대신 백미로 대신 보내줄 것을 안내 하고 이날 협찬된 백미는 전라북도 완주군 지역의 불우이웃 및 위탁 노인들과 장애아동 보호시설인 복지법인 계산원에 백미를 모두 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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