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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 한국프라임제약, 보성군에 사회봉사활동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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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22-01-28 11:01 조회2,16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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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라임제약, 설명절 맞이 지역 사회 나눔 '훈훈' 

 

한국프라임제약(주)(대표 김대익 / 의학박사)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해 꾸준하게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어 주변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한국프라임제약(주)(대표 김대익)은 25일 장흥군 방문에 이어 27일 보성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건강기능식품과 설 명절 위문품 등 9백여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남 보성군 벌교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한국프라임제약은 매년 광주전남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건강식품과, 마스크, 과일 등을 꾸준하게 전달해 오고 있다.

특히 한국프라임제약(주) 양승철 전무이사는 고향인 보성 벌교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며 고향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양승철 전무이사는 한국프라임제약 자회사인 프라임 팜의 대표(경영학박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한국프라임제약은 전남에 유일하게 본사를 두고 전문의약품과 일반의약품,건강

기능식품을 생산 판매하고 있다.

양승철 전무는 "한국프라임제약은 환경과 정도 경영을 포함한 ESG 투명경영을 강화하고

있다"면서 "더욱이 코로나19로 저소득층의 어르신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선남규 벌교읍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감사드린다"면서 "더불어 함께 사는 밝은 사회를 위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이 

지속적으로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9백만원 상당 건강기능식품 명절 위문품 보성에 전달
꾸준한 기부활동… 지역출신 경영인 고향 사랑 '애틋'

한국프라임제약이 27일 지역의 어려운 가정들을 위해 써 달라며 건강기능식품과 설 명절 위문품 등 9백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남 보성군 벌교읍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한국프라임제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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